정보보호영재교육원 1학기 마지막 수업이 끝났다

정보보호영재교육원 1학기 마지막 수업이 끝났다.
정보보호영재교육원, 내 꿈을 향한 발판이 되어주고 있다.

1학기라는 건 짧은 시간인지 긴 시간인지 잘 모르겠다.
시작에서 보면 까마득한 시간들이지만 끝에서 보면 순식간에 사라져버리는 시간들이다.

그런 길고도 짧았던 1학기에 많은 것들을 배우기도 하고 덜 배운 것 같기도 했다. 하지만 모두 하나같이 유익하고 의미있는 시간들이었다. 컴퓨터에 대해 더 깊이 있게 알게 된 것 같다. 내가 모르는 것이 정말 많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. 컴퓨터의 세계는 내가 생각한 것 보다 훨씬 더 거대하고 복잡한 세계였다. 앞으로  정보보호영재교육원을 다닐 날이 많이 남아있으니 더 많이 배우려 노력해야겠다.(캠프도 너무 기대된다!!!!)
(^=!ㅅ!=^)

아래표는 기초, 심화 교육과정표 이다.




댓글

  1. 작성자가 댓글을 삭제했습니다.

    답글삭제
    답글
    1. 수고했다. 즐겁게 수업 받으러 가는 모습이 생각나는구나..

      삭제

댓글 쓰기